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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행" 조회수 욕심?…2개월 아기 눈더미 '휙'

입력 2024-01-09 10:47 수정 2024-01-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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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옷 입은 아기를 하늘로 던지는 아빠

공중에 붕 뜬 아기, 다시 아빠 품으로 돌아가나 했지만

그대로 눈 속에 파묻혀

영상 속 아빠는 러시아 백만장자이자
구독자 699만명 둔 인플루언서 세르게이 코센코

아기는 불과 두 달 전 태어난 아들 레오

'레오의 첫 비행'이라는 영상은 순식간에 퍼지고

'좋아요' 노린 아빠의 기행에 비난 봇물
“아동 학대”라는 반응이 대부분

신생아는 두개골 약해 뇌 손상될 수 있어

논란 커지자 코센코 “인형으로 촬영했다” 해명
그러나 영상 속 아기 레오는 눈 깜빡여

이전에도 코센코는 자극적 영상으로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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