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영상] '좋아요' 위해 생후 2개월 아들 눈더미에 던진 아빠의 변명은?
입력 2024-01-09 10: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사진=세르게이 코센코 인스타그램〉
699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러시아 인플루언서가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눈더미에 던지는 영상을 SNS에 올려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러시아 매체 아무르라이프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코센코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오의 첫 비행'이라는 문구를 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코센코는 판다 옷을 입은 아기를 눈더미를 향해 공중으로 높게 던집니다.
이 아기는 코센코가 두 달 전 얻은 아들 '레오'입니다.
레오는 공중으로 높게 뜬 뒤 그대로 눈더미에 깊숙이 파묻혔습니다.
〈영상=세르게이 코센코 인스타그램〉
영상은 순식간에 퍼졌고 올라간 지 얼마 안 돼 7만개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곧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눈더미 안에 어떤 게 있을지 모르고 아기가 눈 속에 파묻히면 호흡정지나 동상 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비난이 이어지자 코센코는 "인형을 이용해 촬영한 것"이라고 변명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레오의 모습. 〈사진=세르게이 코센코 인스타그램〉
그러나 네티즌들은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아기가 던져지는 과정에서 눈을 크게 뜬다"며 "분명한 아동학대"라고 비난했습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취재
김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중국 세관, 일본 수산물 수출 가공·보관 시설 등록 효력 정지"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이 마음가짐으로 달려왔습니다.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밥값 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