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토반도 강진 피해 발생 일주일이 지났다. 사망자는 161명으로 늘어났다. 현장에서는 폭설에 생존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AP통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