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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400만 관객 돌파

입력 2024-01-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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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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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6일 오전 11시 400만 관객 기록을 넘어섰다.

흥행 성적에 주역들 역시 무한 응원을 해준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한민 감독, 김윤석, 정재영,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정기섭 등 주요 배우들이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인증샷을 보내온 것.
'노량: 죽음의 바다' 주역들이 4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사를 보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노량: 죽음의 바다' 주역들이 4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사를 보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한민 감독은 “400만! 이순신 마무리를 순항시켜 주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최후의 전투를 이끈 이순신 장군 역의 김윤석은 “400만 돌파!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 인사를 보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절찬 상영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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