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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3-12-21 13:12 수정 2023-12-21 15:46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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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없어

          경기 화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 화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대부분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커질 우려가 있어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숙사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남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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