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Denis Villeneuve)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