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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검사 처남댁, 검찰 출석…변호인 "제대로 파헤쳐지길"

입력 2023-12-07 15:31

강 씨 측 "수사는 사건을 밝히는 것인데 반대로 사건을 덮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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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 측 "수사는 사건을 밝히는 것인데 반대로 사건을 덮을 수도"


시매부인 이정섭 검사의 비위 의혹을 정치권에 제보한 강미정씨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강씨가 폭로한 비위 의혹들을 수사중입니다.
이정섭 검사 처남댁, 강미정 씨가 오늘(12월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이정섭 검사 처남댁, 강미정 씨가 오늘(12월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강 씨 대리인 류재율 변호사는 "수사라는 것이 원래 사건을 밝히는 것인데 반대로 사건을 덮을 수도 있다"며 "저희는 최선을 다해 모든 협조를 다 할 계획이고 이번 사건이 제대로 파헤쳐지길 희망한다" 고 말했습니다. 취재진이 "검찰이 지금 수사를 덮으려 한다는 말인지" 묻자 "그런 취지는 아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강 씨는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며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검찰청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강 씨는 이 검사의 위장전입, 리조트 접대, 처가 골프장 직원의 범죄 경력 조회, 남편 마약 수사 무마 의혹 등을 제기했습니다. 남편 조 씨 측은 강 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강 씨와 조 씨는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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