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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이준석 신당 실행 가능성 적어…정치적 공간 찾으려는 것”

입력 2023-12-07 14:37 수정 2023-12-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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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여의도'에 출연해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라고 말했다 〈출처=장르만여의도〉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여의도'에 출연해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라고 말했다 〈출처=장르만여의도〉

“부부가 이혼할 때는 날짜를 정하고 하는 게 아닙니다.”(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7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여의도에 나와 이준석 전 대표가 실제로 국민의힘을 탈당해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한 말입니다.

홍 의원은 “저도 정치인이지만 정치인의 말을 믿어서는 안 된다”며 이준석 전 대표가 27일을 신당 창당 예정일로 예고하고 있지만 “신당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가 현재까지 전혀 이뤄진 게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의 신당 창당 예고는 “자신의 정치적 공간을 찾으려고 하는 것” 이라며 “결국 본인이 당내에서 하고 싶은 것을 자꾸 밖에서 소리침으로써 안에서 들어라 이런 전략”을 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홍 의원은 또 현재로써는 이준석 신당보다는 이낙연 신당의 가능성이 월등히 더 있다고도 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낙연 전 총리는 이준석 대표와는 차원이 다르게 엄근진(엄중·근엄·진지) 하신 분인데 최근 화법이 굉장히 달라졌다”며 이미 신당 창당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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