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취임 첫 해 신년화두. 〈시화연풍〉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뜻.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를 그리며 직접 쓴 자작시 '어머니' 연작 중 하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쓴 한글 서예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