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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12-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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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들 '정신 건강'을 직접 챙기겠다며, 자살률을 10년 내 절반으로 줄이고 2027년까지 100만명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에, 2021년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도 4백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민 정신 건강이 위태롭다고 판단한 겁니다. 정부는 특히 20대 우울증 환자가 많이 늘어난 만큼, 우선 청년들만 앞으로 2년마다 정신 건강을 검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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