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미 전직 대사, 쿠바 스파이로 40년 충격'...연방검찰 체포해 기소
입력 2023-12-05 07: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빅터 마누엘 로차 전 주볼리비아 미국 대사. 〈사진=로이터통신〉
미국의 전직 대사가 40년 동안 쿠바 정부 비밀 요원으로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현지시간 4일 빅터 마누엘 로차 전 주볼리비아 미국 대사를 간첩 혐의 등으로 연방 검찰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차 전 대사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쿠바 정보기관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면서 쿠바 정부의 미국 정보 수집 임무를 비밀리에 지원했습니다.
그는 1981~2002년 미국 국무부에서 미국의 외교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책을 맡았으며 2006~2012년 쿠바를 관할하는 미군 남부사령부 사령관의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로차 전 대사는 쿠바 정보기관의 요원으로 위장한 연방수사국(FBI) 요원에게 자신이 40여년에 걸쳐 쿠바를 위해 일했다고 말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을 적으로, 쿠바 정보기관에 있는 지인들을 동지라고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
허경진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정부 "추석 연휴 응급의료 일정 수준 유지…응급실 환자, 20% 이상 감소"
공정하고 균형있는 보도를 통해 기자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