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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아파트 화재로 주민 1명 심정지·200여명 대피

입력 2023-12-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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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9시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지난 3일 밤 9시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시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00여 명의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집에 거주하던 40대 여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연기를 마신 이웃 주민 2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30여분 만인 9시 35분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밤 9시쯤 화재가 발생한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아파트 8층 현장.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지난 3일 밤 9시쯤 화재가 발생한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아파트 8층 현장.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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