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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과 문'도 가물가물…더 커진 바이든 '고령 리스크' [D:이슈]

입력 2023-11-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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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에는 한국 대통령 이름을 잘못 말했습니다. 81살인 바이든 대통령의 말실수가 잇따르며, 대선을 1년 앞두고 '고령 리스크'가 또 부각되고 있는데 D:이슈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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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9일
미국 콜로라도 푸에블로

풍력 발전 부품을 만드는
한국 기업 찾은 바이든 대통령

연설 중 한국인 회장을 부르며
농담을 건네는데…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난 당신의 리더, 미스터 문과 친구예요. 우리는 좋은 관계예요.]

뉴욕포스트 "국빈만찬까지 한
윤석열 대통령을
전임 문재인 대통령과 헷갈려"

이후에도 계속된 말실수

"부자 감세만 하려는 트럼프 하원의원"

"나는 덩샤오핑에게 이런 말을 했는데"

지난주엔 테일러 스위프트를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둔갑

대선 1년 앞두고
커지는 바이든 대통령 고령 리스크

민주당 기부금 큰손까지
"다음 대선 출마 않는 게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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