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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규모 4.0 지진에 중대본 1단계…"원전 이상없어"(재종합)

입력 2023-11-30 05:28 수정 2023-11-3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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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주 규모 4.0 지진 발생 〈사진=기상청〉

30일 경주 규모 4.0 지진 발생 〈사진=기상청〉


기상청은 30일 새벽 4시55분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의 규모를 4.3으로 밝혔다가 4.0으로 수정했습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입니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곳은 2016년 9월 12일 국내 최대 규모였던 5.8의 지진이 발생했던 곳 인근입니다.

경주시청은 지진 관련 문의전화가 2통 왔고 '웅'하는 진동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경주소방서에 지진 관련 출동은 새벽 5시15분 현재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5시15분 현재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신고는 108건으로 경북 49건, 울산 40건, 대구 10건, 부산 6건, 충남 1건, 전북 1건, 창원 1건 등입니다.

당국은 지진 발생과 관련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JTBC 취재진과 전화통화에서 "전국의 가동 원전은 지진으로 인한 영향 없이 안전운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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