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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화천·경북 영양 '한파주의보'…강풍 불어 체감온도↓

입력 2023-11-28 11:14 수정 2023-11-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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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늘(28일)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지면서 밤부터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이날 밤 9시를 기점으로 강원 철원·화천·강원북부산지와 경북 영양·경북북동산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기온보다 내일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북(영양평지)에 한파특보를 발표하나 내일 오전에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강원(철원·화천·강원북부산지)과 경북(경북북동산지)의 한파특보는 내일부터 글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내외로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돼 발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강원 산지·경북북동산지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진 상황입니다. 울릉도·독도는 강풍경보, 제주도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지역은 내일과 모레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로 예보됐습니다. 대구·경북은 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까지,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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