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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중·고교생은 교사

입력 2023-11-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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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 직업으로 초등학생은 운동선수를,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교사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초·중·고 학생 2만3천 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13.4%가 운동선수를, 중고교생 9%가 교사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이어 의사, 교사, 크리에이터를, 중고교생들은 간호사,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을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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