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1번째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을 둘러싼 고령 논란에 대해 ″146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농담으로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바이든 대통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