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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올해 '왕중왕'은 조코비치…승률 90% 비법은 '강한 열망'

입력 2023-11-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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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2:0 시너 ATP투어 파이널스 결승전]

서른 여섯살의 테니스 황제는 멈출 줄 모릅니다.

조코비치의 일곱번째 왕중왕.

하지만 표정만큼은 상을 처음 받은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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