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황의조가 지난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중국 선전에서 중국대표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