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뱃속 '이것' 정체는?…시험 부정행위 들키자 이어폰 삼킨 이탈리아 응시생
입력 2023-11-15 08: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사진=이탈리아 안사 통신 홈페이지 캡처〉
이탈리아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던 응시생이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되자 이어폰을 삼키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4일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 트렌티노알토아디제 주의 볼차노에 있는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보던 응시생이 이어폰을 끼고 부정행위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응시생은 곧장 이어폰을 입에 넣어 삼켜버렸습니다. 부정행위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이후 경찰은 응시생을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고, 엑스레이 촬영 결과 이어폰이 여전히 뱃속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정행위가 적발된 응시생은 최대 2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안사 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이탈리아 안사 통신 홈페이지 캡처〉
취재
한류경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 "거부권 시점 따라 '특검법 재의결 추진'…빠르면 26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