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속 사건 사고는 규스룸에서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똑 부러지는 똑똑 콤비 서혜진 변호사, 진술분석전문가 김미영 박사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첫 번째 사건, 키워드는 <살벌한 삼자대면>으로 잡아봤습니다. 전 펜싱국가대표 남현희 씨와 재혼상대였던 전청조 씨, 그리고 사기 피해자까지 함께하는 살벌한 삼자대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이 터진 후 첫 만남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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