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태어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가 생후 120일 차를 맞은 지난 4일부터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다 〈사진=삼성물산〉
″이제 함께 잔다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품에서 어리광을 피우고 있다 〈사진=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