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세사기 특별단속 10개월
"덜렁덜렁해 사기 당해" 논란 국토장관 "진의 아니었지만…" 민주 "깔끔하게 사과하라"
전세사기 '덜렁덜렁 계약' 발언 국토부 장관…45일만에 사과
청년들 울린 100억대 전세 사기…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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