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씨가 지인에 보낸 영어 섞인 카톡이 인터넷 밈(meme 인터넷유행어)로 퍼지고 있다. 광고업계와 증권업게에서 전 씨 카톡 문구를 활용해 쓴 문구. 〈사진=인터넷커뮤니티〉
JTBC가 지난 26일 보도한 보도화면 캡처. 전청조 씨가 아는 사업가에게 만나자고 했다가 맞지 않자 영어를 섞은 카톡을 보낸 모습. 〈사진=JTBC〉
일부 언론 기사에서도 전청조의 'I am 신뢰에요~'를 응용한 기사 제목이 쓰이기도 했다. 〈사진=언론사 기사 모자이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