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 정바세 대표가 지난 25일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인규 정바세 대표가 지난해 8월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