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마존 강돌고래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브라질 테페호수 〈사진=구글맵〉
현실이 된 '기후 위기'
허리케인 프랜신 강타 '한달치 비가 한꺼번에'…1200만명 홍수 경보
주말 도심 곳곳 "기후정의 실현" 집회…2만명 시민 모여
"땅이 흘러내리고 있다"…급격한 '지반 이동' 미 부촌 덮친 공포
'오죽하면 갈아엎겠소'…이상기후에 사과농사 비용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