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김종현, 김상도, 모대성은 오늘(29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3위에 올랐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종현, 김상도.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