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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승자와 패자가 함께 'V'…박우혁의 '금빛 세리머니'

입력 2023-09-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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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혁 2:0 사레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80㎏급 결승)]

금빛 발차기,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박우혁 선수의 금메달도 기뻤지만 더 좋았던 건 상대 선수와 보여준 이 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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