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6일 오후 12시 30분, 싱가포르 군 폭발물 처리반이 폭탄을 해체하기 위한 1차 폭발을 일으켰다. 〈사진=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
현지시간 지난 20일 싱가포르 어퍼 부킷 티마 도로 인근 미스트 콘도미니엄 건설 현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것으로 추정되는 약 100㎏짜리 폭탄이 발견됐다. 〈사진=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