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개최된 아세안+3(한중일) 회의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이 현지 시간 13일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왼쪽)과 하야시 요시마사 당시 일본 외무상(오른쪽)이 참석한 모습. 〈사진=외교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