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뉴스룸' 김남길 "지금처럼 연기 계속 사랑하는 게 꿈이자 목표"
입력 2023-09-24 19: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JTBC '뉴스룸' 방송 화면 캡처
김남길이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김남길이 출연했다.
이날 김남길은 '뉴스룸' 출연 소감으로 "평상시에 사회적인 뉴스나 여러 가지 세계 각국의 이슈 그리고 소식들을 많이 챙겨본다. 거기에 이렇게 나와서 내가 이야기를 하게 되니까 설렌다. 개인적으로 익숙하다 보니까 편안한 느낌이 든다"고 운을 뗐다.
김남길은 작품 활동 영감 얻고자 만화를 꾸준히 챙겨보는 편이라며 "예전부터 애니메이션을 보는 걸 되게 좋아했다. 표정 연기나 성우들이 애니메이션에서 더빙하고 하는 것들을 보면서 연습했다. 캐릭터들을 여러 가지 맡게 되면 발성들이 조금씩 달라져야 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주 최강 배우' 수식어도 만화에서 따왔다. 내가 가장 정점에 있는 배우가 되려면 어떤 수식어를 붙일까 하다가 유니버셜하게 우주에서 최강 배우가 되자는 생각을 했다. 가끔 나약해질 때마다 누군가 수식어를 이야기 해 주면 그때 그런 다짐했던 순간이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9~10년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데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낀다. 내 위치에서 묵묵하게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들을 좀 많이 인정해 주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연기를 계속 사랑하고 배우로서 남는 게 내 꿈이자 목표"라며 "현장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내 의지랑 상관이 없는 거니까 쉬지 않고 싶어 하는 배우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JTBC '뉴스룸' 방송 화면 캡처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