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결승에서 대한민국 전웅태가 레이저 런(육상 사격) 경기를 펼치며 결승선을 들어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