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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신분당선 열차 지연…"광교역 전차선에 새 부딪혀 단전"
입력 2023-09-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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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전동차 〈사진=신분당선 홈페이지 캡처〉
오늘(21일) 오전 출근 시간대 신분당선 열차 고장으로 약 8분간 열차가 지연됐습니다.
신분당선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6시 6분쯤 광교역 전차선에 새가 부딪히면서 단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출발하려던 열차의 운행이 중단돼 8분 뒤 다음 열차가 출발하면서 운행을 이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신분당선 홈페이지에 열차 고장 안내나 지연 정보 등이 나와 있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옛 트위터 X에서는 "신분당선 왜 안 오지" "신분당선 지연으로 지각한다" "편도 3000원 가까이 되는데 열차 연착이 말이나 되나" 등의 불편사항이 실시간으로 올라왔습니다.
취재
송혜수 / 모바일Q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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