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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트위터 'X' 완전 유료화 되나…머스크 "소액 이용료 부과"

입력 2023-09-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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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X)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머스크 X 계정.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X 홈페이지 캡처〉

엑스(X)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머스크 X 계정.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X 홈페이지 캡처〉

앞으로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쓰기 위해선 돈을 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엑스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엑스 이용자에게 소액의 월 이용료를 부과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습니다.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머스크는 현지시간 18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대화에서 "거대한 봇 집단에 맞서기 위해 엑스 시스템 사용에 대한 소액의 월 지불 방식을 채택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거대한 봇 집단'은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계정, 봇 계정들을 의미합니다.

머스크는 이용자를 유료 가입자로 전환하면 이런 봇 계정들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머스크는 또 현재 엑스의 이용자가 5억5000만명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유료화 된다면 월 이용료가 얼마일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엑스는 현재 유료 서비스 '엑스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독료는 월 8달러(약 1만560원) 또는 연 84달러(약 11만1115원)입니다.

이 서비스의 이용자는 계정 이름 옆에 파란색 구독자 배지를 표시할 수 있고, 또 이들의 게시물은 다른 사용자의 피드보다 우선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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