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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의 징크스 깬 '귀한 골'…아스널, 에버턴 꺾고 리그 4위

입력 2023-09-18 21:15 수정 2023-09-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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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1:0 에버턴/프리미어리그]

이상하게 에버턴 원정만 오면 잘 안 풀리는 아스널입니다.

전반에 넣은 골은 오프사이드로 판정됐고, 볼 점유율이 80%나 되는데도, 좀처럼 골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트로사르의 결승골이 아스널의 오랜 징크스를 끊어냈습니다.

2017년부터 6년 동안 구디슨 파크에서 승리하지 못했는데, 승점 3점을 따내면서 리그 4위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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