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우상혁, 2m35로 한국 육상 최초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

입력 2023-09-17 12:14 수정 2023-09-17 12: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이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자신이 세운 실외 경기 한국 신기록인 2m 35에 성공하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우상혁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