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끝났다! 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광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킵하는 광고, 또는 끝까지 보게 되는 광고. 끝까지 보는 걸 넘어서 찾아보게 만드는 광고를 만드신 분이죠. 이제는 뮤직비디오까지 만드시는 분인데, 요즘 가장 핫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선을 강탈한 돌고래들① 뮤직비디오
② 1절, 2절 그리고 뇌절
③ 창의력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