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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기시다와 회담…후쿠시마 문제 논의 가능성

입력 2023-07-12 07:18 수정 2023-07-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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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에서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은 조만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의 양자 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6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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