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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측 "코로나19 확진 '라디오쇼' 24일부터 참여"

입력 2023-06-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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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박명수

개그맨 박명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박명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JTBC엔터뉴스에 "코로나19에 확진돼 그동안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한 것"이라면서 "24일부터 생방송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19일과 20일 '라디오쇼' 생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불렀다. 김진웅 아나운서와 김태진이 빈자리를 채웠다. 21일과 22일 양일은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대신한다.

박명수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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