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선남선녀 커플' 박서준·수스, 지난해 동반 영국행 재조명

입력 2023-06-20 21: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박서준(왼쪽)·수스(오른쪽)

박서준(왼쪽)·수스(오른쪽)

박서준과 수스의 과거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샤넬 디자이너 올렉 모스칼은 지난해 7월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과 수스가 서로 밀착한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큰 화제를 불러 모으지 못했지만 이날 박서준과 수스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동반 영국행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다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스는 현재 박서준과 열애 중이다.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며 여느 커플처럼 취미와 운동을 함께 하는 등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배우 사생활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올렉 모스칼 SNS 제공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