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끝났다! 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골프공만 한 우박이 내리는가 하면 때 이른 폭염에 불쾌지수도 상승하는 요즘 날씨. 들리고 있는 7월 장마 괴담까지. 오늘(18일)은 뉴스룸의 기상 전문 기자이자 일명 '절대 틀리지 않는 남자' 이재승 기자님 모시고 날씨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① 기상 전문 기자 외길
② 당신이 몰랐던 생활 날씨
③ 날씨 형의 주간 예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