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16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6-16 21:4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오늘(16일) 첫 소식은 수능 시험에 대한 대통령의 말입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교과 과정에 있는 것만 출제하라'고 했습니다. 교과 과정에 없는 걸 내니, 사교육 시장만 커진다고도 했습니다. 곧바로 그럼 올해는 물수능이냐, 또 그럼 변별력은 어떻게라는 반응이 나왔는데 오늘 대통령실은 "쉬운 수능"을 얘기한 것이 아니고, 공정한 변별력도 갖춰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능까지 불과 153일. 올해 물수능이냐. 불수능이냐.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물수능 우려' 진화 나선 대통령실…"공정한 변별력" 혼란 가중 대입 담당 국장 경질…뚜렷한 증거 없이 "이권 카르텔" 비난도 그래서 불수능? 물수능?…시험 5개월 앞두고 수험생 '대혼란' 이번엔 수능 난이도까지…'정책 혼선' 부추기는 대통령 발언 계속된 출하에 바닥 보이는 소금 창고…'잘 팔려도' 불안한 염전 [팩트체크] 오염수 방류 시 천일염도 '방사능 노출' 사정권? [단독] "'강기혁 VIP 리스트' 있다…통정매매로 주가 끌어올려" [단독] '먹튀' 준비?…주가 폭락 닷새 전 사무실 짐 다 뺐다 '천마' 새겨진 우주발사체 잔해 인양…북한 로켓기술 담겼나 [단독] "밥값 계산도 다 했고"…송영길 싱크탱크 '먹사연' 대납 정황 민주당 의원들 '인권탄압 논란' 티베트 방문…"문화 교류 차원" 피부 벗겨지도록 팔 비튼 '요양원'…숨진 노인 "경찰 불러달라" 호소 "요양보호사 1명이 30명 돌봐"…열악한 현실, 멍드는 노인들 전기공급 장애로 열차 '줄줄이 지연'…금요일 오후 망친 승객들 '신호 무시' 음주운전 택시에 …애꿎은 청년 택배기사 참변 "생생한 그 순간의 기억"…총격으로 한순간에 아내와 아이 잃은 남편 "깜빡 졸았다" 학생들 태운 수학여행 버스 졸음운전에 7대 '쾅쾅' 승마장 탈출한 은퇴 경주마 2마리 '도심 질주'…30분 만에 포획 야구 배트·자전거 안장 속에…점점 교묘해지는 '마약 밀반입' "반성문 쓰게 했다고 아동학대"…청년 교사들 '면책권' 요구 "오아시스 만난 느낌이길" 지친 하루 위로하는 '특별한 기관사' [D:이슈] 한국계 큐브 천재 "YES!"…'3.13초' 기록 썼다 '농구 대통령' 허재 앞세웠지만…월급 밀린 '데이원' KBL 퇴출 중국전서 '멀티골' 터뜨렸지만…엄원상, 발목 부상에 조기귀국 '구속이 전부가 아니다'…타격 타이밍 뺏는 '느린 공' [오늘, 이 장면] 1루 땅볼, 2루에서 홈으로?…김하성이라면 가능해 [기상센터] 때 이른 폭염…피톤치드 가득한 삼림욕으로 이기자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