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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알 파치노, 늦둥이 아빠 됐다…29세 연인이 아들 출산

입력 2023-06-16 10:05 수정 2023-06-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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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오스카상 시상식에 참석한 알 파치노. 〈사진=EPA 연합뉴스〉

2020년 오스카상 시상식에 참석한 알 파치노. 〈사진=EPA 연합뉴스〉


83세의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가 늦둥이를 얻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알 파치노의 대변인은 알 파치노의 여자친구인 29세 누르 알팔라가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기의 이름은 '로만 파치노'입니다.

알 파치노는 전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33세 딸과 22세 쌍둥이 남매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자녀입니다.

지난달 말 고령인 알 파치노의 늦둥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등에서는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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