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2462〉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이루...1심서 집행유예 1년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음주운전과 함께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배우 이루(본명 조성현)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법원은 조 씨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2023.6.15 mjkang@yna.co.kr/2023-06-15 14:08:58/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