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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2' 오늘 공개…"유재석·이광수·권유리 케미가 관전 포인트"

입력 2023-06-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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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가 오늘(14일) 오후 4시 시즌 2의 1~3화를 공개한다.

먼저 1화에선 거대한 종합 병동을 개조, 그 안에서 상상조차 하지 못한 존재들이 등장해 세 출연진들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이다. 시작과 함께 곡소리가 울려 퍼지며 재미를 예고한다.

2화에선 시간이 지날수록 세 사람의 멘탈을 뒤흔들 침몰 직전 휴양지에서 펼쳐지는 미션이 진행된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세 사람은 과연 무사히 버티기에 성공할 수 있는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3화에선 컨트롤 불가의 A.I 침대를 타고 캠퍼스 곳곳을 누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더 큰 웃음을 유발한다. 일명 '베드(Bed) 맥스 캠퍼스 투어'라 불리며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버티기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의 연출을 맡은 조효진, 김동진 PD의 특별 대담이 담긴 영상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시즌 2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며 제작 당시의 상황을 요목조목 밝혀 보는 이들의 흥미로움을 더한다.

두 사람은 “제작진도 버티면서 촬영했다”면서 초특급 리얼 상황들이 촬영 내내 펼쳐져, 제작진조차도 예상하기 힘든 상황들이 더 큰 웃음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역대급 제작 기간이 투여된 A.I 침대의 프로덕션 비하인드, 김동진 PD 조차 무서움에 떨게 했던 소금산 출렁다리의 촬영 비하인드를 밝혀 실제 회차에서는 어떤 역대급 장면들이 담길지 기대감을 일으켰다.

끝으로 두 PD는 “시즌 2의 가장 재미있는 포인트 중 하나는 멤버들의 케미”라며 특별함을 더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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