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뉴스5후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회삿돈 246억원 횡령 혐의 계양전기 직원, 징역 12년 확정
입력 2023-06-09 16: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사진=연합뉴스〉
대법원이 회삿돈 2백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계양전기 직원에게 징역 12년 형을 확정했습니다.
오늘(9일) 대법원 3부는 계양전기 전직 재무팀 직원 김모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가상화폐 42만여개 몰수와 203억여원 추징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김씨는 2016년부터 6년 동안 계양전기 재무팀 대리로 근무하면서 회삿돈 246억원을 빼돌려 가상화폐로 숨기거나 도박과 유흥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은 돈 37억원은 회사에 자진 반납했지만 5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숨겨 놓은 것이 드러나 추가 기소되기도 했습니다.
취재
이세현 / 모바일Q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태도 논란 권순우, 자필로 사과…"경솔한 행동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채로운 뉴스 성실하게 전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