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강원도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와 철원제일교회는 10개 시민 합창단과 청소년 합창단이 힘을 모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음악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이세현 기자〉
6일 1만 시민 DMZ 평화노래부르기 행사모습. 행사 참가자들이 소이산 평화 둘레길 이동해서 합창을 하고 있다. 〈사진=이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