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0일 쓰레기로 뒤덮인 네팔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산 모습. 네팔 산악인 셰르파 톈지는 이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개인 SNS에 올렸다. 〈영상=셰르파 톈지 개인 SNS,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