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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장우진-임종훈, 만리장성에 막혔지만 '값진 은'

입력 2023-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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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장우진-임종훈, 만리장성에 막혔지만 '값진 은'

탁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조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선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를 이기며 이변을 일으켰던 두 선수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28일) 새벽,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남자 복식 결승에 출전한 장우진-임종훈 조도 중국에 패했지만, 2회 연속 은메달을 따는 데 성공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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