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 준 '화란' 팀이 칸영화제 포토콜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이하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 된 한국 영화 '화란(김창훈 감독)'은 24일 오전 11시(이하 현지 시각) 드뷔시 극장(Salle Debussy)에서 월드 프리미어 첫 상영,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에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eatre Lumiere)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후 25일 오전 11시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포토콜을 진행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맑고 밝은 칸의 날씨를 배경으로 '화란'의 김창훈 감독과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비비)는 칸영화제 시그니처 자리에서 각국 사진 기자들에게 인사했다. '화란' 팀의 칸영화제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던 만큼 감독과 배우들은 한층 여우로운 미소로 포토콜 시간을 즐겼다. 댄디한 매력의 송중기와 당당하고 상큼한 분위기의 김형서, 영화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풋풋한 홍사빈까지 '화란' 팀은 포토제닉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 칸 마켓에서 공개되자마자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선판매 되며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고, 첫 스크리닝 후에도 기립 박수와 함께 '화란'의 색깔과 메시지를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화란' 팀은 감독부터 배우들까지 생애 처음으로 칸영화제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홍사빈은 "모든 상황이 꿈만 같다.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을 남긴 것 같아 기쁘다", 송중기는 "만족스럽다. '이 영화 하기를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화란'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 김형서는 "눈물 나게 벅찬 경험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긴 박수 세례였고, 가장 천천히 흐른 시간, 가장 강렬한 경험이었다"고 감격했다.
공식 일정을 시작하기 전 송중기를 필두로 칸 마켓까지 방문하며 만연한 미소와 함께 칸영화제 곳곳을 제대로 즐긴 '화란' 팀의 행보는 지켜보는 이들에게도 시종일관 행복한 기운을 선사했다. 포토콜을 끝으로 칸영화제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지은 '화란' 팀은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후 개봉 시기 다시 뭉칠 예정이다. '화란'은 연내 개봉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